진저 베이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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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소개2. 음악 활동

1. 소개 [편집]

진저 베이커는 드럼의 마왕으로 불리는 영국의 전설적인 드러머이다. 전설적 슈퍼밴드 크림의 드러머로써 활약했다.
그는 키스 문마냥 탐탐을 엄청나게 많이 쌓아두고 연주를 하는 1960년대 당시의 드럼 연주법을 유행시킨 인물이다.[1]
진저 베이커는 역사상 최고 드러머를 뽑을 때 키스 문, 존 본햄과 함께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. 보통 크림하면 기타 에릭 클랩튼만을 떠올리지만, 진저 베이커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락 아티스트임은 부정할 수 없다.

여담으로 이름 진저는 그의 머리가 붉은색임에 기반하여 붙여진 별명이다.[2]

2019년 노환으로 사망했다. 그의 사망으로 크림 멤버들 중 생존자는 에릭 클랩튼밖에 없게 되었다.

2. 음악 활동 [편집]

1960년대 '블루스 인코퍼레이티드(Blues Incorporated)'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. 이 때 잭 브루스응 만나게 되는데, 둘은 이 때부터 의견 충동리 잦았다 한다. 허나 이후 '그레이엄 본드 오거니제이션(Graham Bond Organization)'이라는 밴드에서 다시 리듬 섹션 멤버로 만나게 되는 등 인연이 이어지게 되었다.[3]

1966년 ~ 1968년까지 3인조 록 밴드 크림(밴드)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다. 자세한 사항은 크림(밴드) 참조.

크림이 해체한 후에는 에릭과 함께 베이시스트 릭 그레치, 키보드 연주자 겸 보컬리스트 스티브 윈우드를 섭외해 '블라인드 페이스(Blind Faith)'라는 또 다른 슈퍼그룹을 조직하지만 블라인드 페이스 역시 오래 지속되지는 못하고 해체된다.
[1] 반대로 존 본햄의 경우 이런 탐탐들을 엄청나게 줄여 키트를 극 간소화시키고 거기서 영혼의 드러밍을 선보여 현대 드럼 주법을 완벽히 확립하였다.[2] 영어권에서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은 다수가 '진저'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[3] 에릭 클랩튼 역시 이 때 잭과 진저의 합주를 공연을 통해 들은 바 있으며, 이를 바탕으로 훗날 진저가 에릭에게 크림 결성을 제안했을 때 에릭이 잭의 가입을 조건으로 내세우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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